포토샾과 페인터의 장, 단 점

 

장점

 

포토샾

1. 안전성이 높다. - 툭하면 꺼지거나 그러는 일이 잘 없다.

2. 객관성이 높다. - 사진보정, 색감선택에서 색 재현률이 좋다.

3. 가볍다 - 프로그램이 가볍다고는 하는데. 지금 어도비가 새로운 시리즈를 낼때마다 프로그램이 조금씩 무거워 지고 있다.

4. 수많은 플러그인이 있다. - 플러그인을 설치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

5. 브러쉬 옵션값이 완전 오픈이 되어있어 자유자제로 브러쉬 커스텀이 가능하다.  

 

페인터

1. 아티스트를 위한 감성적인 프로그램이다.

2. 아티스트 친화적이다.

3. 수많은 브러쉬가 존재한다.

4. 아날로그적 색감 구현이 보다 쉽다.

 

 

 

 

단점

 

포토샾

1.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2. 기본 브러쉬가 (페인터에 비해서) 열악하다.

 

페인터

1. 안정적이지 못하다. - 프로그램이 쉽게 꺼진다.

2. 컬러거 객관적이지 못하다. - 색재현률이 낮음..

3. 브러쉬가 많은것이 장점이자 단점(쓰는것만 쓰기 때문에...)

4. 브러쉬가 완전 오픈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100% 커스텀을 못한다.

 

 

 

고급 유저들은 포토샾이 좋다.

포토샾은 유채, 유화, 리얼화를 잘 구현해 낸다. 불투명 수채화같은 느낌을 낼 수 있으나 표현하기가 어렵다.

페인터는 반대로 불투명 수채와의 느낌 아날로그적 느낌을 표현하기가 쉽다.

 

포토샾은 색이 섞이지 않지만 페인터는 색이 섞인다.

 

 

프로의 80% 포토샾을 이용하는데 그 이유는 프로그램이 안정적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