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작업창고

포토샾은 좀더 효율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페인터는 아날로그적인 느낌으로 그림을 사용 할 수 있다.

1. 컬러 피커에 관하여.  

기본적으로 사람들인 이런 형태의 컬러피커를 사용을 많이 한다.

하지만 이 컬러피커는 자리를 많이 차지를 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컬러피커를 쓰자.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확한 색을 짚어낼 수 있고 좀더 객관적인 데이터를 뽑아 낼 수 있다.

2. 필압설정, 오퍼시티

기본적인 타블렛 설정

펜촉의 감촉(필압)은 최대한 하드에 가깝게.

펜의 클릭 가능한 곳 정리 등.

펜 및 터치 설정

누르고 있기 설정을 클릭한다음 체크를 해제하자.

안그러면 누르고있으면 퍼버링같은 동그미가 생겨 작업할때 불편하다.

그리고 긋기 옵션에 들어가서 맨위의 항목 체크 해제.

작업할때 좌측에 불편한게 뜬다.

포토샾에 들어가서 F5번을 누르면 위 창이 뜬다.

Shape Dynamics - 선의 굵기와 관련된 항목 이걸 체크해야 살살그을때 얇게 쎄게 그을때 굵게 된다.  

Transfer - 이것을 체크해야 약하게 누를때는 약하게 나오고 쎄게 누를때는 찐하게 그려진다.

두가치 항목을 체크 한다.

그리고 Control 에서 Pen Pressure 로 변경.

(최종 결과물)

그림은 오퍼시티만으로 끝낼 수 있다.

오퍼시티를 100% 놓고 필압으로만 그렸을 경우 수작업을 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은 곳 손에 힘을 길러주는 것이다.

다양한 필압을 쓸 수있어야 풍부한 그림이 나온다.

그래서 손목의 힘을 꼭! 길러라.

작업은

수작업을 우선순위로 익힌다음 디지털 방식으로 넘어 가자.

(여기서 디지털 방식이란 샤픈, 라소, 블러, 복사, 변형, 부분 글레이징 등을 말하는 것)

그림에서 디지털적 방식이 10%를 넘어가면 그림이 싸보인다.

그래서 수작업 센스를 키우고 그 후에 디지털방식을 이용해 편하게 작업을 하는것이다.

수작업:디지털 했을때

9:1 , 8:2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7:3 , 6:4 가면 막장 수준이고

5:5 가면... 그거는 최악인 것.